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일리 위치 (문단 편집) === 악마들 === * 화염의 악마 이브, 바바야가, 다니엘라가 금례를 찾으러 왔던 수수께끼의 유적의 지옥문 가까이에서 사는 악마. 5년 전 일어났던 마녀 일가 연속 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다니엘라와 율리아도 이 사건의 피해자이다. '주인님'이 찾아오라는 공주님인 이브를 줄곧 찾아다니고 있었으며, 이브가 지옥문을 건드리자 그녀의 위치를 파악하고 바로 저택을 습격했다. 미스티와 다니엘라를 인질로 잡고 협박해서 이브를 데려가나 싶었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바바야가에게 저지당하고 몸이 스스로 재생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는 잔혹한 고문을 당한다. 그래도 목숨은 건지긴 했는지 2부 에필로그에서 불꽃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 이브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주인님'에게 그간의 일들을 보고했다. [[파일:JTF0OEO.jpg|width=150]] * 서규리 시즌 2 1화에서 마녀로 몰려 화형당할 뻔한 모습으로 첫등장. 1514년 타이니안 제국 변방의 작은 시골 마을(통칭 사슴뿔 마을)에서 살고 있으며, 그 정체는 '''[[서큐버스]]'''. 아자루스의 딸로 최초의 마녀인 자아를 동년배 취급할 정도로 살아온 세월이 길다. 원래의 모습은 섹시한 여성이지만 음기를 흡수하지 못하면 쬐끄만 여자아이 모습이 된다.[* 덧붙여 첫등장했을 당시 모습은 일종의 절전모드로, 음기를 흡수하지 못하면 완전히 어린아이 모습이 되어 성욕마저 방전되고 만다.] 포탈의 왜곡으로 떨어진 이브를 데려왔으며, 그녀--를 노리--와 동행하게 된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계약을 맺었던 마녀가 느닷없이 사라져 마을에 남겨졌다고 한다. 이브가 사는 시대에는 금례와 친했었으며 지옥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2부 마지막화에서는 작별 선물로 이브가 가진 악마의 힘을 가져가주었다. * 자아 마녀 사회에는 최초의 마녀로 알려져 있지만 실체는 지옥에서 유명했던 악마. 사망한 후 영혼만이 남아 바바야가의 곁을 떠돌고 있다가 2부 후반부에 바바야가의 몸을 빌려 마야와 도로시와 함께 세상을 떠난다. * 주인님 화염의 악마가 모시는 존재로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이브의 어머니로 추정되며 2부 에필로그에서 짤막하게 등장. 화염의 악마에게서 보고를 듣고 "그곳에서 행복해 보이디?" 라고 묻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